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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그래피, 시각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존재 중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얼마나 될까? 지호준의 작업은 이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한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에 대한 탐구로서 과학을 도구로 활용하고 사진을 찍어 예술로 완성한다.
이처럼 이질적으로 보이는 예술과 과학을 접목하여 작업하는 지호준 작가는 미술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미술이 나아갈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
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 주변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인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All Artists Rec

  •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를 향한 갈망”

  • “자유로운 붓질 안에 담은 시각적 본질”

  • “흔들리지 않는 나무에서 발견한 삶의 초연함”

  • “반복적인 종이말이로 만든 순환의 이미지”

  • “수천가닥 실선으로 만든 3차원 공간”

  • “공간으로 확장된 천으로 그린 회화”

  • “이 시대의 모습을 입은
    비벤덤(Bibendum)”

  • “관계로 빚는 얼굴의 깊이”

  • “자꾸 보고싶은 연인들의 감정”

  • “지금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빵떡”

  • “소리를 수집하는 도시의 탐구자”

  • “거리를 물들이는 자유로운 영혼”

  • “광기와 흥분의 카오스”

  • “소심인들의 영웅”

  • “비닐로 만드는 VR(Virtual Reality)”

  • “이음의 미학적 성찰”

  • “삶을 건축하는 조각가”

  • “나노그래피,
    시각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

  • “현대인의 영혼을 지켜주는
    힐링 갑옷 프로젝트!”

  • “슈가와 미트의 맛있는 만남”

  • “시대의 아이콘과 12간지(干支)를
    결합한 이원주 작가”

  • “역동적인 에너지와 섬세함이 공존하는
    이현배 작가의 푸른 세계에 빠지다”

  • “FUN, PRETTY, LOVELY”
    바비를 닮은 작가 윤정원

  • “어른아이같은 감성을 지닌
    에테르의 세계를 엿보다”

  • “철로 종이접기를?!
    장세일 작가는 가능했다”

  • “소나무로 인생을 얘기하는 작가”
    이길래를 만나다

artist note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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