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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수집하는 도시의 탐구자”

김서량 작가는 일상의 소리를 채집하고 가공해 그 소리 속으로 우리가 들어가게 만든다. 그녀는 특히 사물들이 만들어내는 우연한 소리에 관심을 가진다. 그 이유는 소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기 위해서인데 일반적으로 우리는 소리를 단순한 정보 전달 매개로 간주하기 때문에 중요치 않다고 판단되는 대부분의 소리를 소음으로 분류해 흘려버린다. 하지만 작가는 “소리의 힘은 굉장하다. 귀를 타고 우리 몸을 울리는 것이 바로 소리다. 청각은 물리적으로 몸을 자극하기 때문에 가장 예민하고, 가장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이라 말한다. 듣고자 하는 진심으로 작품에 집중하게 될수록 우리가 알던 일상이 아닌 다른 일상을 지각하게 되고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하며 세상이 확실히 달라 보이게 된다.
작가는 소리가 지닌 물리적, 신체적 힘을 믿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소리’를 전시하는 방법을 계속 모색중이다. 사건의 흔적을 사운드로 남기는 것. 순간성의 강렬한 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All Artists Rec

  • “이 시대의 모습을 입은
    비벤덤(Bibendum)”

  • “관계로 빚는 얼굴의 깊이”

  • “자꾸 보고싶은 연인들의 감정”

  • “지금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빵떡”

  • “소리를 수집하는 도시의 탐구자”

  • “거리를 물들이는 자유로운 영혼”

  • “광기와 흥분의 카오스”

  • “소심인들의 영웅”

  • “비닐로 만드는 VR(Virtual Reality)”

  • “이음의 미학적 성찰”

  • “삶을 건축하는 조각가”

  • “나노그래피,
    시각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

  • “현대인의 영혼을 지켜주는
    힐링 갑옷 프로젝트!”

  • “슈가와 미트의 맛있는 만남”

  • “시대의 아이콘과 12간지(干支)를
    결합한 이원주 작가”

  • “역동적인 에너지와 섬세함이 공존하는
    이현배 작가의 푸른 세계에 빠지다”

  • “FUN, PRETTY, LOVELY”
    바비를 닮은 작가 윤정원

  • “어른아이같은 감성을 지닌
    에테르의 세계를 엿보다”

  • “철로 종이접기를?!
    장세일 작가는 가능했다”

  • “소나무로 인생을 얘기하는 작가”
    이길래를 만나다

artist note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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