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와 미트의 맛있는 만남” 달콤한 음식(Sugar)을 좋아하는 지원재와 고기(Meat)를 좋아하는 이찬행이 만나 ‘슈가미트’가 되었다. 식성을 그대로 네이밍했듯이 작품 또한 그들의 취향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소재를 강렬하고 독특하게 표현하며 슈가미트는 그들만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캔버스, 지면 뿐 아니라 벽, 스케이트보드 등 그 밖에 무엇이든 그들에게는 캔버스가 된다. 매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작업으로 우리에게 위트와 영감을 선사하는 두 청년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지 기대된다.
card news [카드뉴스] news [인터뷰] 음… 예술이 뭐냐면?, 머니위크, 2015 슈가미트 SUGARMEAT news [기사] 예술인들의 놀이터, ‘아트1’에서 꿈 펼치는 젊은 작가들, 머니투데이, 2015 about [슈가미트] homepage [홈페이지] 슈가미트 스튜디오 홈페이지
달콤한 음식(Sugar)을 좋아하는 지원재와 고기(Meat)를 좋아하는 이찬행이 만나 ‘슈가미트’가 되었다.
식성을 그대로 네이밍했듯이 작품 또한 그들의 취향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소재를 강렬하고 독특하게 표현하며 슈가미트는 그들만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캔버스, 지면 뿐 아니라 벽, 스케이트보드 등 그 밖에 무엇이든 그들에게는 캔버스가 된다.
매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작업으로 우리에게 위트와 영감을 선사하는 두 청년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