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소마미술관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6월 특강

<몸짓들>

6월 소마특강은 '일부러 불편하게’展에 출품된 작업들을 중심으로 신체가 어떻게 재현되어 왔으며 때때로 실존이나 권력, 수행성과 연결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나아가 대안적 장소로서의 몸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오늘날 변화한 ‘동시대적 신체’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 강사  이양헌(미술평론가)    

■ 비평  

「디지털 플랫폼은 비평의 대안적 모델」, 『아트인컬처』, 2018

「수행적 전환 이후의 공공」, 『퍼블릭아트』, 2017

「격랑 속의 모더니티」, 『미술세계』, 2017

■ 개요

·특강일정 : 6월 27일(수) 19:00~21:00

·모집정원 : 60명

·특강장소 : 소마미술관 세미나실

·수 강 료 : 무료

■ 참가신청 및 문의

·참가신청 : 소마미술관 홈페이지 - 교육 - 교육신청

·문    의 : 02-410-1341(화~토 10:00~17:00, 일~월 휴무)

※무료주차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필기 희망 시 개인 필기구 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