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앙 르봉은 그의 이름을 딴 갤러리를 1979년 파리에 열었다. 그는 갤러리 오픈 이래로 모던 아트, 컨템포러리 아트, 페인팅, 조각, 사진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예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또한 진보적이고, 근본적으로 다른 성격의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더불어 국적, 지명도 매체 등에 구애받지 않는 작가들의 전시를 개최 하고 있으며, 약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한국 작가들을 프랑스에 소개하고 있다.
[뉴스1] 김아미 | 2016.10.14
[뉴시스] 박현주 | 201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