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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1990년대부터 유기체적인 형상을 드러내는 회화와 조각을 선보인 이즈미 카토는 구상 회화를 근간에 두지만 직접 손으로 안료를 발라 만든 독특한 마티에르를 선보인다.
Untitled 7,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