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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강동구, 22일부터 '예술인페스티벌'…공연·전시 무료관람

2018.10.19

[뉴시스] 배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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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는 22일부터 11월1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8.10.19. (사진=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22일부터 11월1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2011년에 시작돼 올해로 8회를 맞았다. 주제는 '화합과 평화'다.

청소년교향악단, 여성합창단, 경기민요, 국악관현악, 풍물, 무용의 구립예술단 6개 단체와 미술, 사진, 서예, 문인, 국악, 무용, 음악, 연극 등 8개의 강동예술인총연합회 회원 단체가 참여한다.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시화를 비롯한 동양화, 서양화, 조각, 공예, 사진, 서예 솜씨를 엿볼 수 있다.

공연과 전시는 모두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아트센터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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