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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와 미트의 맛있는 만남”

달콤한 음식(Sugar)을 좋아하는 지원재와 고기(Meat)를 좋아하는 이찬행이 만나 ‘슈가미트’가 되었다.

식성을 그대로 네이밍했듯이 작품 또한 그들의 취향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소재를 강렬하고 독특하게 표현하며 슈가미트는 그들만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캔버스, 지면 뿐 아니라 벽, 스케이트보드 등 그 밖에 무엇이든 그들에게는 캔버스가 된다.

매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작업으로 우리에게 위트와 영감을 선사하는 두 청년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지 기대된다.

All Artists Rec

  •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를 향한 갈망”

  • “자유로운 붓질 안에 담은 시각적 본질”

  • “흔들리지 않는 나무에서 발견한 삶의 초연함”

  • “반복적인 종이말이로 만든 순환의 이미지”

  • “수천가닥 실선으로 만든 3차원 공간”

  • “공간으로 확장된 천으로 그린 회화”

  • “이 시대의 모습을 입은
    비벤덤(Bibendum)”

  • “관계로 빚는 얼굴의 깊이”

  • “자꾸 보고싶은 연인들의 감정”

  • “지금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빵떡”

  • “소리를 수집하는 도시의 탐구자”

  • “거리를 물들이는 자유로운 영혼”

  • “광기와 흥분의 카오스”

  • “소심인들의 영웅”

  • “비닐로 만드는 VR(Virtual Reality)”

  • “이음의 미학적 성찰”

  • “삶을 건축하는 조각가”

  • “나노그래피,
    시각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

  • “현대인의 영혼을 지켜주는
    힐링 갑옷 프로젝트!”

  • “슈가와 미트의 맛있는 만남”

  • “시대의 아이콘과 12간지(干支)를
    결합한 이원주 작가”

  • “역동적인 에너지와 섬세함이 공존하는
    이현배 작가의 푸른 세계에 빠지다”

  • “FUN, PRETTY, LOVELY”
    바비를 닮은 작가 윤정원

  • “어른아이같은 감성을 지닌
    에테르의 세계를 엿보다”

  • “철로 종이접기를?!
    장세일 작가는 가능했다”

  • “소나무로 인생을 얘기하는 작가”
    이길래를 만나다

artist note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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