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 )
Matthew Stone
올해로 35세인 매튜 스톤은 2004년 런던의 캠버웰 미술 대학을 졸업하였고 5년 전 영국의 타임즈에 의해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대 작가’로 선정되었다. 영국을 대표하는 큐레이터 노만 로젠탈에 의해 예술적 에너지를 인정 받았고 이제 그는 영국 내 뿐만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런던의 써머셋 하우스에서 개인전을 열면서 평단과 대중을 주목을 한 몸에 받았고 테이트 브리튼, ICA, 영국 왕립 미술 학교, 마라케시 비엔날레, 밀라노 비아파리니 파운데이션 등의 전시에 초대되어왔다. 초이앤라거와는 2012년 12월에 쾰른에서 열린 개인전 이후 두 번째 개인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