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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화 작가는 한지를 직접 염색해 말 아서 감은 캔버스의 ’씨앗‘을 만든 후 차곡차곡 끼워 편명위에 응집시킨다. 캔버스에 단단하게 자리 잡은 한지가 품고 있는 깊이와 부드러운 리듬감은 독특한 생명력을 드러낸다.
Seed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