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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이대근 '그리고 삶의 궤적'전,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2020.07.14

[뉴시스] 정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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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일, 20여점 전시

이대근 '섬진강 소견'

경남 진주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서양화가 이대근(51)이 16~31일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7층 전시장에서 '그리고 삶의 궤적'을 주제로 두번째 개인전을 연다.

일상에서 만난 풍경을 캔버스로 옮긴 '섬진강 소견', '서포 앞바다', '부산 앞바다', '통영에서' 등 총 20여점을 선보인다.

화가는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얼마나 행복감을 주는지 새삼 느낀다"며 "이번 작품의 소재는 특정한 구조물을 찾아 나서거나 무언가를 특별하게 창작함이 아닌, 하루의 삶에서 만난 풍경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작품들은 사실적 재현을 전제로 풍경 속에 소리를 넣고 싶었으며 내면과 색채가 덧대어 입혀진 심연의 소리이고 삶의 궤적"라는 설명이다.

대구대 서양학과를 졸업한 이대근은 진주미술협회 회원이다. 2013년 창녕 우포늪을 소재로 첫 개인전을 열었다. 경남매일 기자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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