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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안경원 부시장,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1+10 서명 릴레이' 동참

2021.05.15

[뉴시스] 강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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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경남 창원시 제1부시장이 13일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 붐 조성을 위한 '1+10 온라인 서명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0 온라인 서명 릴레이 챌린지는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한 온라인 서명 참여를 독력하고, 카카오톡 친구 10명에게 공유해 서명운동을 10배 더 확산시키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창원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4월14일부터 6월30일까지 25만명을 목표로 온·오프라인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5월부터는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주요 관광지, 행사장, NC홈경기장 등에서 현장 홍보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안 부시장은 "2019년부터 수도권과 지방의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고, 전국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와 건립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만큼 꼭 유치되기를 열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릴레이 주자로 안병오 기획예산실장과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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