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외부링크용로고

Trouble진주시 소규모 문화공연 일시 중단…코로나19 재확산 우려

2020.11.19

[뉴시스] 정경규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 Pinterest

감염확산 방지 위해 버스킹 공연, 쇼윈도 공연·전시 중단
16개 지역에 분산된 유등은 오는 12월말까지 전시 지속

[진주=뉴시스] 진주 금호지 유등전시 모습.

경남 진주시는 오는 30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던 소규모 문화공연을 코로나 감염확산세가 안정될때까지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문화예술인 활동무대 제공을 위해 소규모 문화공연을 개최해 오고있다.

시는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재유행과 인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시민의 감염확산에 대한 불안과 혼란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반면, 유등이 전시된 16개 지역 중 진주성, 이성자미술관, 금호지 등 8개 지역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 오후 7시 2차례에 걸쳐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나 이번 주말부터는 소규모 공연이 진행되지 않는다.

원 도심에서 진행하고 있는 오픈스튜디오, 아트-뮤지엄, 진주의 시간 사진전, 별별뮤지엄(지하상가), 별별문화공작소도 감염확산세가 안정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안정될 때까지 생활 속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6개 지역에 분산 설치된 유등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12월말까지 전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