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언주 기자
2012.05.11
[머니투데이] 이언주 기자
독특한 어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확립한 '빛의 화가' 전준엽의 전시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더(The) K갤러리에서 2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빛의 정원에서'(The light in the garden)라는 주제로 꾸몄으며, 전 작가의 서정성이 뛰어난 풍경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을 소재로 했지만 인생의 담론을 담아낸 그의 작품은 한편의 시를 보는 듯하다. (02)764-1389
↑빛의 정원에서-설중매3 72.8x53.0cm, 캔버스에 유채 2012
↑빛의 정원에서-설중매5 72.8x53.0cm, 캔버스에 유채 2012
↑빛의 정원에서-대바람 소리 72.8x53.0cm, 캔버스에 유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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