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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조형아트서울2024' 폐막…"첫 참가 7개국 해외갤러리 선전"

2024.05.27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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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서울 2024'에 조각가 김경민의 대형 작품이 전시돼 있다. 2024.05.23. [email protected]

"올해 새로 선보인 해외 갤러리들이 선전했다."

26일 폐막한 '조형아트서울 2024'는 4일 간 4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신규 진출한 해외 갤러리들의 판매호조세를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1층 B홀)에서 23~26일 열린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9곳이 더 참여해 국내외 총 105개(국내 85·해외 20)갤러리가 850여명 작가의 조각 입체등 3800여 점을 전시 판매했다.

올해 해외 갤러리는 20개국 중 대만,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이태리, 파리 7개국 처음 참가해 신선한 전시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 Yamaki Art Gallrey는 판매된 7점 중에 3점이 조각 작품으로 이 중에서도 한화 약 1500만원 선의 Toshinobu SUGIMOTO 작가의 작품은 인기를 끌었다. 조형아트서울에 따르면 대만 갤러리 JP ART CENTER 4점, DER-HORNG GALLERY 5점, 미국 ART CENTER MIAMI는 3점을 판매했다.

추미애 국회의원 당선자가 조형아트서울에 방문, 신진작가 조각전에 투표하고 있다. 사진=조형아트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별전인 '신진작가 조각전', ‘ZIP’ 특별전이 주목받았다. 20개 대학의 교수로부터 추천 받아 선보인 ‘신진작가 조각전’은 인기투표를 통해 선정된 1명의 작가에게 조형아트서울이 주최하고 참여하는 해외 및 국내외 전시 기획전을 제공한다. 이번 투표에는 추미애 국회의원 당선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ZIP’ 특별전에 참여한 8인의 작가들 중 김선우( 7점), 백종은( 6점) 작품이 잇따라 팔려 눈길을 끌었다.

조형아트서울 2024 전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조형아트서울 2024 전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3월 화랑미술제를 시작으로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잇따라 아트페어가 이어진 가운데 펼친 조형아트서울도 경기침체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대형·고가 작품이 팔려나간 예년과 달리 중저가 작품들이 팔리는 체면을 유지했다.

조형아트서울은 "올해는 대부분 갤러리에서 젊은 작가를 주력으로 작품을 선보였고 이에 관람객들도 신선하며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하는데 큰 부담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편안한 전시였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조형아트서울 2024 전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조형아트서울 2024 전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조형아트서울 2024 전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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