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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호주에서 한국 현대 미디어아트 전시

2011.11.02

[뉴스1]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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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서울시는 한국·호주 수교50주년을 기념해 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 시티갤러리에서 한국 미디어 아트 작품전 '한국: 도시 다시 상상하기'를 개최한다.

지난 4~6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렸던 ‘호주_디지털 도시초상’에 대한 교류전시로 양국의 우호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와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한 상상'을 주제로 구성된다

'도시의 과거와 현재'에선 유비호, 안세권, 오용석, 김영경, 심철웅의 비디오와 사진 작품을 전시해 한 국가가 근대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겪는 상황들을 서울의 과거와 현재로 보여준다.

현재 도시 공간에 대한 작가적 상상을 담은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한 상상'에서는 김영은&남상훈, 이준, 박준범, 전준호, 정소연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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