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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BTS RM, 또 보고 찍었다…이번엔 정다혜 '성실의 시간'

2022.07.12

[뉴시스] 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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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로에베 공예 전시 중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감상한 정다혜 작가의 '성실의 시간' (사진 출처=RM 인스타그램) 2022.07.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로에베 공예 전시를 보고 인증샷을 남겼다.

RM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공예박물관을 찾아 정다혜 작가의 '성실의 시간'을 비롯해 여러 작품들을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정다혜 작가는 지난해 '말총-빗살무늬'(2021)로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는 전작보다 섬세하게 만든 작품 '성실의 시간'(2021)으로 스페인 명품 브랜드 로에베의 '재단 공예상'에서 한국인으로 처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공예상은 116개국 작가 3100여명이 지원해 최다 응모를 기록했다. 올해로 제5회째인 로에베 재단 공예상은 스페인, 영국. 일본, 프랑스 이어 한국에서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전시는 7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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