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외부링크용로고

People광화문광장옆 세종미술관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

2022.08.04

[뉴시스] 박현주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 Pinterest

광화문광장 재개장 기념 6~7일 관람료 할인

[서울=뉴시스]Illustration on young people and technology for Italian newspaper La Repubblica, 2016

새로워진 광화문광장 덕분에 세종문화회관도 활기를 띠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광장 재재장을 맞아 세종미술관에서 진행중인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6~7일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람료 40~50% 할인해준다. 야간까지 진행되는 광화문광장 개장 행사와 함께 올림피아 전시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전시는 디올(Dior), 프라다(Prada)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올림피아 자그놀리의 한국 첫 전시다.

강렬한 색채에 MZ세대의 감각을 담은 자유분방하고 매력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오브제, 키네틱 조각, 비디오 클립 등 150여 점이 전시됐다. 10월1일까지. 관람료 1만1000~2만원.

[서울=뉴시스]Caleidoscopica, 2020

[서울=뉴시스]“Burst into bloom” for The New York Times, 2020

[서울=뉴시스]“Summer Girl” for LOTTE, 2021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