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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시]프랑스 아티스트展 '프렌치 이모션'

[머니투데이] 이언주 기자 | 2012.04.18

현대 프랑스 미술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명 예술가들의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 이태원동 '백혜영 갤러리'는 오는 29일까지 프랑스 아티스트 전시회 '프렌치 이모션'(French Emotions, 프랑스적인 감성)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와 한국 양국의 예술 교류를 위해 '민간 문화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는 한 프랑스인이 마련해 더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전동공구 기업인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 대표이사의 부인이기도 한 클레어 부드소크 들라예씨는 남편과 함께 2010년 한국에 온 후, 한국과 프랑스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회 개최를 통해 예술교류를 실천하고 있다. 프랑스 현대미술의 동향을 짚어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렬한 색채를 담은 회화로 20년이 넘게 활발한 전시 활동 중인 카트린 바르텔레미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은, 청동 등 새롭고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뛰어난 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미쉘 오디아르의 개성강한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함께 콘서트를 여는 것도 이색적이다. 재즈 뮤직 콘서트, 클래식 뮤직 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의 예술적 감성을 더욱 북돋워줄 예정이다. 프랑스 예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2)796-9347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옥션, 고려·조선시대 석조미술 첫 경매

[머니투데이] 최명용 기자 | 2011.09.16

<a href='#popup' #CODE#063170|서울옥션#/CODE# onclick="window.open('http://search.mt.co.kr/?kwd=063170&search_type=m', 'popup')">서울옥션</a>은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신사동 강남점에서 유망 신진작가 및 근현대 거장의 미술품을 망라한 가을정기 경매 행사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옥션은 김환기, 박수근, 이우환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근현대 작품들과 고미술 명품들이 출품되는 121회 미술품 경매와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유망 작가들을 소개하는 13회 커팅엣지 경매, 다채로운 디자인 가구들을 선보이는 5회 디자인 경매, 석조물경매 등을 진행한다. 이번 경매에 출품되는 작품은 총170여 점에 7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출품작은 16일부터 평창동 서울옥션스페이스와 신사동 강남점에 전시된다. 서울옥션은 이번 경매에서 처음으로 석조미술품을 경매에 부친다. 고려와 조선 시대 석조미술품이 경매로 다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경매에선 향로석, 동자석과 석수 등 다양한 석물 27점이 출품된다. 화강암 등의 재료로 옛 시대 석공의 정성이 담긴 석물에 세월의 깊이가 더해진 풍화의 흔적과 이끼 돌꽃이 어우러져 있다. 서울옥션 관계자는 "투박하지만 따듯한 작품들로 집안을 장식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석조물부터 정원과 골프장 등에서 사용될 수 있는 큰 규모의 석물까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며 "가격대로 수백만원부터 억대에 이르는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론 215번 무인석(조선시대, 178cm) 한쌍이 추정가 8000만~1억원에 출품된다. 212번 장명등(조선시대, 135cm)은 추정가 2000만~3000만원에 출품된다.

아모레퍼시픽, 한류미술 전시 '코리안 아이' 후원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 2011.09.06

<a href='#popup' #CODE#090430|아모레퍼시픽#/CODE# onclick="window.open('http://search.mt.co.kr/?kwd=090430&search_type=m', 'popup')">아모레퍼시픽</a>의 대표 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은 뉴욕 아트 디자인 박물관(MAD, Museum of Arts & Design)에서 진행되는 '2011 코리안 아이(Korean Eye): 에너지와 물질(Korean Eye: Energy and Matter)' 전시를 공식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시안 뷰티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소명은 한국 현대미술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코리안 아이'의 비전과 일치한다"며 후원 이유를 밝혔다. '코리안 아이'는 한국현대미술 작품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전하고자 기획된 전시회로 2009년 런던 사치(Saatchi) 갤러리에서 처음 시도됐다. 2010년에는 런던, 싱가포르, 서울에서 순회 전시를 열었으며 올해는 뉴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에너지와 물질'이라는 주제로 강형구, 김준, 데비한, 박승모, 배준성, 횽영인과 같은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코리안 아이'의 공식 파트너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후원 행사를 진행하고 아시아 뷰티를 전파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전시 기간 중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는 태블릿 PC로 '코리안 아이'의 디지털 카탈로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진수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사업부장은 "이번 코리안 아이의 후원을 통해 한국 현대 작가들이 세계 속에서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대한민국 브랜드를 알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3년 미국에 진출, 8년간 미국 전역에 매장을 열었다. 이번 '코리안 아이' 전시회가 진행되는 뉴욕은 해외에 있는 유일한 아모레퍼시픽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아모레퍼시픽 뷰티 갤러리 & 스파가 위치해 있는 곳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옥션, 미술시장 훈풍 낙찰률↑ '긍정적'-동부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 2011.06.30

동부증권은 30일 <a href='#popup' #CODE#063170|서울옥션#/CODE# onclick="window.open('http://search.mt.co.kr/?kwd=063170&search_type=m', 'popup')">서울옥션</a>에 대해 미술시장 훈풍에 힘입어 경매 낙찰률이 상승하고 있다며 주가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원을 유지했다. 김승회 동부증권 연구원은 "치근 개최된 서울옥션의 제120회 메이저 경매에서 총 낙찰금액 64억원과 낙찰률 77.5%를 기록했다"며 "이번 경매에는 고가 및 중저가, 신인작품으로 구성,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경매 출품 규모는 최근 국내 미술시장 악재로 당초 기대보다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고가 미술품의 낙찰률이 80%를 웃돌면서 출품 규모 대비 높은 낙찰금액을 기록했다"며 "중정가 작품 역시 추정가를 웃돌라 미술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호전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번 경매를 통해 낙찰률이 완연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국내에서도 미술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서울옥션 주가측면에서도 낙찰률 상승 추세는 3000원대 중반의 지루한 횡보에서 벗어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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