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외부링크용로고

World주독일문화원 한국 신예작가 3인展…이정아·추수·남신오

2022.08.30

[뉴시스] 박주연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 Pinterest

주독일문화원 한국 신예작가 3인전 '어셈블 뉴 바이브' 배너. (사진=주독일한국문화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주독일한국문화원이 베를린예술제에 맞춰 신예작가 이정아·추수·남신오 3인전 '어셈블 뉴 바이브'를 개최한다.

전시는 26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0월14일까지 문화원 내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장래가 촉망되는 신인 한국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 동시대인이 가지고 있는 국경을 넘는 문제와 고민들을 독일 현지의 관객들과 함께 숙의하는 장이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독일한국문화원은 개원 후 정기적으로 한국의 신진작가들을 독일 현지 미술계에 소개하고 있다. 지난 5년간 'Project On'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정기 공모 사업, 영국 한국문화원과의 공동주최 공모전 등 다양한 형태로 신진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발굴하고, 전시공간을 제공했다.

이정아의 'Stem', 2022. (사진=주독일한국문화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추수의 'The Zero Sex', 2020. (사진=주독일한국문화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신오 'House of the Others Truss #3', 2022. (사진=주독일한국문화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