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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대전비엔날레 9월8일 개막…신승백·김용훈 논페이셜포트레이트

2020.08.18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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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9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대전비엔날레 2020 ‘AI :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를 개최한다.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이번 대전비엔날레는 새로운 시대의 예술적 도구로서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예술적 표현의 확장을 추구하는 작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4가지 키워드‘인지(AI-dentity), 태도(AI-ttitude), 모순(AI-though), 도구(AI-gent)’로 구성했다. 6개국 16작가(팀)의 작가가 인간과 인공지능, 그리고 그 관계를 조망하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사진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출신의 신승백 김용훈의 논페이셜포트레이트. 두 작가는 인공지능의 시각을 담당하는 컴퓨터 시각기술이 인류의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과학예술센터인 오스트리아 아르스일렉트로니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미디어아티스트로 호평 받고 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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