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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수원소식] 'G-뮤지엄 페스티벌' 개최 등

2018.11.10

[뉴시스]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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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지난해 열린 'G-뮤지엄페스티벌'의 한 장면.

◇ 경기문화재단 'G-뮤지엄 페스티벌' 개최

경기문화재단은 10일부터 11일까지 주말 이틀간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는 용인 뮤지엄파크에서 'G-뮤지엄 페스티벌'을 연다.

재단은 작년에 이어 '공연예술 뮤지엄으로 확장Ⅱ'이라는 연속적인 주제로 진행되며, 뮤지엄파크를 찾는 도민들이 뮤지엄 관람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박물관 야외 폭포수 앞에서는 야외대형인형무용극인 ‘선녀와 나무꾼’이 공연되는데, 6m 크기의 거인 나무꾼이 등장해 관람객의 흥미를 압도한다. 공연 사이사이에는 꿈을 주제로 한 서커스 드라마도 진행된다. 원형극장에서는 심청전을 주제로 한 풍자해학의 마당극이 공연돼 관객석을 넘나들며 관객들과 호흡한다. 강당에서는 마치 책장을 넘기며 이야기책을 읽는 듯한 느낌의 국악퓨전음악 공연이 열린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일대에서는 누군가 놓고 간 가방 때문에 벌어지는 마술 오브제극이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백남준의 <tv부처>에서 영감을 받은 ‘무중력인간’의 허공에 떠있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인어공주를 연상하게 하는 ‘수중인간’도 뮤지엄파크 야외에서 볼 수 있다.

주말에는 뮤지엄파크 일대에서 전시관람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박물관 앞마당을 중심으로 뮤지엄파크 일대 곳곳에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어린이박물관 내 공연장에서 열리는 마리오네트 공연은 현장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예매해야 입장, 관람이 가능하다.(문의: 경기문화재단 정책실 ☎031-231-7258)

◇백남준아트센터, '여름으로 가는 문' 개최

백남준아트센터는 2018 랜덤 액세스 두 번째 프로젝트로 무진형제의 '여름으로 가는 문'을 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층 메자닌 스페이스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무진형제의 '여름으로 가는 문' 스틸 컷.

무진형제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에서 포착한 낯설고 기이한 감각과 이미지를 다양한 미술적 방식으로 재구성해 다채로운 예술적 의미를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이는 미디어 작가 그룹이다. 이번 전시 '여름으로 가는 문'에서 무진형제는 동명의 신작을 선보인다.

xs444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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