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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제3회 Photo & Art 회원전, '디 파밀리아'

2017.03.27

[뉴시스] 김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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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양양금교수가 지도하는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Photo &Art)가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디 파밀리아(De Familia)』사진전을 개최한다.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2년 과정을 수료하고 사회에서 각자 사진작업을 하고있는 박현우(회장), 백경희(부회장),박상탁, 류남순(사무총장) 등 회원 34명이 참가한 이번 사진전은 전통적 가족의 죽음과 현대적인 새로운 형태의 가족탄생의 전환기에 ‘가족’이라는 주제전을 통해 오늘날, 여러 종류의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사진은 김영균 作 '삶의 향기 Ⅱ'. 2017.03.26. (사진=하얀나무 제공) [email protected]

양양금교수가 지도하는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Photo &Art)가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디 파밀리아(De Familia)』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2년 과정을 수료하고 사회에서 각자 사진작업을 하고있는 박현우(회장), 백경희(부회장),박상탁, 류남순(사무총장) 등 회원 34명이 참가한다.

【서울=뉴시스】양양금교수가 지도하는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Photo &Art)가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디 파밀리아(De Familia)』사진전을 개최한다.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2년 과정을 수료하고 사회에서 각자 사진작업을 하고있는 박현우(회장), 백경희(부회장),박상탁, 류남순(사무총장) 등 회원 34명이 참가한 이번 사진전은 전통적 가족의 죽음과 현대적인 새로운 형태의 가족탄생의 전환기에 ‘가족’이라는 주제전을 통해 오늘날, 여러 종류의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사진은 김채숙 作 '사랑의 옹달샘 Ⅲ.' 2017.03.26. (사진=하얀나무 제공) [email protected]

박현우 회장은 오늘날, 전통적 가족의 죽음과 현대적인 새로운 형태의 가족탄생의 전환기에 ‘가족’이라는 주제전을 통해 오늘날, 여러 종류의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서울=뉴시스】양양금교수가 지도하는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Photo &Art)가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디 파밀리아(De Familia)』사진전을 개최한다.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2년 과정을 수료하고 사회에서 각자 사진작업을 하고있는 박현우(회장), 백경희(부회장),박상탁, 류남순(사무총장) 등 회원 34명이 참가한 이번 사진전은 전통적 가족의 죽음과 현대적인 새로운 형태의 가족탄생의 전환기에 ‘가족’이라는 주제전을 통해 오늘날, 여러 종류의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사진은 박선녀 '잉태 그리고 기쁨 Ⅰ'. 2017.03.26. (사진=하얀나무 제공) [email protected]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는 내 생애사진 초•중급과정 1년, 사진예술연구과정 1년 등 총 2년 과정과 리빙/스톡포토의 테마사진반 1년, 포토샵(사진편집) 초•중급 과정 1년으로 구성되어 교육하고 있다. 수료 후에는 정기적인 모임 “단사연(photo & Art)을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진계 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양양금교수가 지도하는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Photo &Art)가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디 파밀리아(De Familia)』사진전을 개최한다.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2년 과정을 수료하고 사회에서 각자 사진작업을 하고있는 박현우(회장), 백경희(부회장),박상탁, 류남순(사무총장) 등 회원 34명이 참가한 이번 사진전은 전통적 가족의 죽음과 현대적인 새로운 형태의 가족탄생의 전환기에 ‘가족’이라는 주제전을 통해 오늘날, 여러 종류의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사진은 이춘희 作 'Blessedness Ⅰ'. 2017.03.26. (사진=하얀나무 제공) [email protected]

한편, 사진전 개전일인 오는 29일(수) 오후 4시에는 전시 참가자들과 양양금 지도교수,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김계주 원장 등 사진예술아카데미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시 오픈 행사를 열 예정이다. 2017.03.26. (사진=하얀나무 제공)

【서울=뉴시스】양양금교수가 지도하는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Photo &Art)가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디 파밀리아(De Familia)』사진전을 개최한다.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2년 과정을 수료하고 사회에서 각자 사진작업을 하고있는 박현우(회장), 백경희(부회장),박상탁, 류남순(사무총장) 등 회원 34명이 참가한 이번 사진전은 전통적 가족의 죽음과 현대적인 새로운 형태의 가족탄생의 전환기에 ‘가족’이라는 주제전을 통해 오늘날, 여러 종류의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사진은 김경리 作 '어머니 Ⅱ'. 2017.03.26. (사진=하얀나무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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