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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부산현대미술관 초대관장에 김성연씨 내정

2017.04.26

[뉴스1] 박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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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현대미술관 초대 관장으로 ‘2017평창비엔날레·강원국제민속예술축전’ 예술총감독을 역임한 김성연씨를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부산 출신으로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안공간 반디 대표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 운영위원장 △월간미술잡지 비아트 발행인 △경성대 미술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 5월중 임용돼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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