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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한독 수교 140주년…'베를린에서 서울로' 16명 미술로 통했다

2023.07.07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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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앤초이 갤러리·베르멜 폰 룩스부르크
호리아트스페이스·아이프라운지 동시 개최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초이앤초이 갤러리, 호리 아트스페이스, AIF 라운지가 베르멜 폰 룩스부르크 갤러리와 공동으로 개최한 기획전 '베를린에서 서울로: 지평선 넘어' 언론간담회가 열린 7일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 참여작가 16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 참여 작가 남신오, 정소영, 이태수, 변웅필, 전원근, 정재호, 송지혜, 송지형, 데이비드 레만(David Lehmann), 프릿츠 본슈틱(Fritz Bornstck), 헬레나 파라다 김(Helena Parada Kim), 레브 케신(Lev Khesin), 피터 헤르만(Peter Herrmann), 로버트 판(Robert Pan), 세바스티안 하이너(Sebastian Heiner), 수잔느 로텐바허(Susanne Rottenbacher)는 각각 다른 방식의 작업을 이어가지만, ‘정체성’ 과 ‘존재’ 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국경을 넘나드는 예술적 접근을 보여준다. 2023.07.07. [email protected]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독일 현대미술가 16인의 특별한 교류전이 열린다.

독일 쾰른과 서울 삼청동에서 갤러리는 운영하는 초이앤초이 갤러리, 독일 베를린 베르멜 폰 룩스부르크 갤러리, 서울 청담동 호리아트스페이스와 아이프아트매니지먼트 등 4곳이 손을 잡았다.

'베를린에서 서울로: 지평선 넘어' 타이틀로 마련한 전시는 지난해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서울을 만나다(Berlin meets Seoul)'단체전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한국 작가 8명과 독일 작가 8명의 작품을 삼청동 초이앤초이 갤러리와 청담동 호리아트스페이스 및 아이프라운지 3곳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초이앤초이 갤러리, 호리 아트스페이스, AIF 라운지가 베르멜 폰 룩스부르크 갤러리와 공동으로 개최한 기획전 '베를린에서 서울로: 지평선 넘어' 언론간담회가 열린 7일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 참여작가 16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 참여 작가 남신오, 정소영, 이태수, 변웅필, 전원근, 정재호, 송지혜, 송지형, 데이비드 레만(David Lehmann), 프릿츠 본슈틱(Fritz Bornstck), 헬레나 파라다 김(Helena Parada Kim), 레브 케신(Lev Khesin), 피터 헤르만(Peter Herrmann), 로버트 판(Robert Pan), 세바스티안 하이너(Sebastian Heiner), 수잔느 로텐바허(Susanne Rottenbacher)는 각각 다른 방식의 작업을 이어가지만, ‘정체성’ 과 ‘존재’ 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국경을 넘나드는 예술적 접근을 보여준다. 2023.07.07. [email protected]

16명의 예술가가 서로 다른 방식의 작품 총 83점을 선보이는 전시는 한국과 독일의 젊은 미술가들이 동시대적 감성을 어떻게 재해석해나가는 지를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어 의미 있다. 정체성과 존재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국경을 넘나드는 예술적 공감을 전한다.

양국의 참여 작가는 데이비드 레만, 프릿츠 본슈틱, 헬레나 파라다 김,정재호, 송지혜, 송지형 레프 케신, 피터 헤르만, 로버트 판, 세바스티안 하이너, 남신오, 정소영, 수잔느 로텐바허, 이태수, 변웅필, 전원근 등이다. 전시는 8월24일까지.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마리오 베르멜 베르멜 폰 룩스부르그 갤러리 공동대표가 7일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서 초이앤초이 갤러리, 호리 아트스페이스, AIF 라운지와 베르멜 폰 룩스부르크 갤러리가 공동으로 개최한 기획전 '베를린에서 서울로: 지평선 넘어' 참석하여 작가 로버트 판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3.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초이앤초이 갤러리, 호리 아트스페이스, AIF 라운지가 베르멜 폰 룩스부르크 갤러리와 공동으로 개최한 기획전 '베를린에서 서울로: 지평선 넘어' 언론간담회가 열린 7일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 참여작가 16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2023.07.07. [email protected]

'베를린에서 서울로: 지평선 넘어'전시를 선보인 아이프라운지 전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초이앤초이 갤러리, 호리 아트스페이스, AIF 라운지가 베르멜 폰 룩스부르크 갤러리와 공동으로 개최한 기획전 '베를린에서 서울로: 지평선 넘어' 언론간담회가 열린 7일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 참여작가 16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2023.07.0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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