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수는 중국 베이징을 중심으로 2000년 초반부터 동시대 중화권 작가들의 전시기획과 아트 매니지먼트 등 중국 미술 시장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김수현 대표가 설립했다. 빠르게 성장해 온 중국 미술의 현장을 직접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동시대 중국 젊은 작가들을 차별화 된 안목으로 한국에 소개하며 장기적인 작가 프로모션과 기획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다. 특히, 차이나 아방가르드 이후,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차세대 중국 작가들을 대중에게 소개하며 한국을 비롯한 해외작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뉴스1] 이기림 | 2019.12.26
[뉴스1] 여태경 | 2018.11.01
[뉴시스] 박현주 |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