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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서울시립미술관] 〈SeMA-하나 평론상〉 공모

2023.06.16

Writer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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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23 〈SeMA-하나 평론상〉 공모

 

서울시립미술관은 미술평론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논리력으로 미술과 세계의 변화를 꿰뚫는 비평다움’을 보여 줄 평론가를 찾습니다. 2023 〈SeMA-하나 평론상〉의 수상자는 2천만 원의 상금에 덧붙여, 미술관과 함께 평론의 반경과 깊이를 키워갈 2024-2025 〈SeMA 비평연구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얻습니다. 한국 미술 비평을 새롭게 할 여러분의 적극적인 응모를 환영합니다. 평론을 매개로 상생하는 미술 생태계를 만드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실천은 계속됩니다.

 

제출서류

1. 응모신청서(소정 양식)

2. 미발표 응모평문 1편

 

 부 문 ​

 

 주제분야​

 

 원고분량​

 

 비 고​

 

자유글​

 

·작가론

·전시/전시사 비평

·미술제도 비평

·미술(관) 소장품/아카이브 비평 

·주제 비평

·기타 현대미술 분야의 비평​

200자 원고지 70매 이내

(공백 포함 14,000자)​

 

- 국내 활동 작가 

- 국내 개최 전시 

- 국내 미술 관련 주제 ​

 

 

※ 응모신청서 양식에 응모신청자의 과거 작성 원고 목록을 별첨하나 필수 제출서류는 아닙니다. 응모신청자 자율 의사·책임에 따라 작성·제출한 것을 공정한 심사 운영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합니다.

 

▷ 응모신청서는 미술관 홈페이지 홈페이지 https://sema.seoul.go.kr 하단 ‘뉴스와 공지’ → ‘공지사항’에 해당 공고 게시물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합니다.

 

▷ 응모신청서 및 응모평문 파일명

• 응모자명-응모신청서 (예) 김세마-응모신청서

• 응모자명-자유글 (예) 김세마-자유글

 

▷ 응모평문 작성기준

• 용지크기 및 확장자: A4, HWP 파일

• 글자체 및 크기: 신명 태명조, 11p

• 줄간격: 180%, 장평: 100%, 자간: 0%

• 편집여백

- 왼쪽/오른쪽 여백: 30mm/30mm

- 위/아래 여백 및 머리말/꼬리말: 20mm/15mm/15mm/15mm

 

응모자격

나이, 전공, 학력, 경력, 활동분야 등 제한 없음.

 

▷ 미술평론에 관심과 역량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시상내역

수상자 1명 | 상금 2천만 원 | 상패, 꽃다발

※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동 수상할 수 있습니다.

 

수상특전

2024-2025 〈SeMA 비평연구 프로젝트〉 참여 기회 및 연구 활동 지원

 

심사방법 및 일정

1차 심사: 응모평문 심사 (심사위원 개별 서면 블라인드 심사) | 9월 중

2차 심사: 응모평문 심사 (심사위원 종합 토론 블라인드 심사) | 10월 중

3차 심사: 인터뷰 심사 (대면 심사, 인터뷰 대상 응모자 출석 필수) | 11월 중

※ 상기 일정은 심사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심사위원

미술관 내부 당연직 및 외부 미술·평론 관련 전문가

 

공고 및 발표

- 공고: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https://sema.seoul.go.kr 하단 ‘뉴스와 공지’ → ‘공지사항’, 모두의 연구실 ‘코랄’(세마 코랄) http://semacoral.org 등 | 6월

- 발표: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개별 통보 | 11~12월 중

 

접수기간

2023년 8월 1일(화요일) ~ 8월 25일(금요일 한국시간 자정)까지

 

접수방법 

- 이메일 제출: [email protected]

- 문의: 02-2124-8947, 8954, 8959

 

▷ 응모신청 이메일 제목

• 평론상-응모자명-신청일자 (예) 평론상-김세마-0825

 

※ 응모신청서와 응모평문을 첨부하여 이메일 제출하시면 ‘접수확인’ 답신을 발송합니다. 2~3일 내 ‘접수확인’ 답신을 수신하지 못한 경우에는 문의 바랍니다.

 

 

주의사항

 

※ 〈SeMA-하나 평론상〉은 연구 및 비평 윤리를 준수합니다. 

- 응모평문이 위조, 변조, 표절, 부당한 저자 표기, 부당한 중복 게재 등에 해당하여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연구 및 비평 윤리의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날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3차 인터뷰 심사 시, 해당 응모자께는 제출한 응모평문이 연구 및 비평 윤리에 적합함을 서면으로 확인받습니다.

 

※ 응모평문은 국문으로 작성해야 하며, 기 발표문 및 타 공모상 수상문은 심사에서 제외합니다.

- 한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작성된 평문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 기 발표문 확인의 대상은 접수 마감일 이전까지 발표된 것으로 어문저작물로 된 것이라면 형식과 매체 상관없이 모두 해당합니다(개인 SNS, 블로그, 웹사이트 등에 공개한 단평, 에세이, 전시 리뷰 등도 포함합니다).

- 본 평론상 심사 기간 및 수상 이후 타 매체에 발표 계획이 예정된 평문을 응모할 수 없습니다.

- 기 발표문을 개작·개고한 경우 제출된 응모평문 전체 분량의 2/3 이상이 미발표의 새로운 내용이어야 하며, 해당하는 기 발표문의 출처(온라인·인쇄매체 포함) 및 (해당하는 경우) 개작·개고와 재사용에 대한 기존 발행인·발행처의 동의 여부를 응모평문 첫 장에 주석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 제출 이후 심사 과정에서 기 발표·수상작 또는 개작·개고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당회 심사 및 향후 재응모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질문(FAQ)

 

Q. 응모평문에 지정된 주석 형식이 있나요?

A. 없습니다. 각 응모평문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적용하시면 됩니다. 단, 미술계나 관련 학계에서 통용되는 주석 형식과 내용을 갖춰 응모평문을 작성하시길 권장합니다.

 

Q. 응모평문에 참고문헌 목록이나 도판을 수록해도 되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단, 도판 수록 시 명제 작성을 권장합니다. 도판 삽입 순서 및 본문 내 도판 번호 표기의 유무는 각 응모평문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적용하시면 됩니다. 응모평문에 수록된 도판은 심사자료 및 서울시립미술관 사업 자료 기록·보관 용도로만 사용됩니다. 참고문헌 및 도판목록은 지정된 원고분량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Q. 해외 거주자입니다. 지원 가능한가요?

A. 네, 지원 가능합니다. 단, 3차 인터뷰 심사 대상 응모자는 서울에서 진행되는 인터뷰 심사에 직접 출석해야 합니다. 심사위원의 상황에 따라 원격회의가 병행될 수 있으나, 인터뷰 대상 응모자의 온라인 참여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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