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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식[세종문화회관]마돈나를 춤주게 한 허브릿츠 전시

2016.02.03

Writer :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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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를 춤추게 한 허브릿트 전시

 

2월 5일부터 5월 2일

 

세종문화회관

 

 

 

절제된 색채,관능적이고 감각적인 할리우드가 사랑한 천재 아티스트 사진작가 \'허브릿츠\'

 

 

 

패션,누드 사진계에 한 획을 그은 사진가 허브릿츠(1952~2002)의 사진전 ‘마돈나를 춤추게 한 허브릿츠’가 2월 5일부터 5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허브릿츠는 1980년대 미국 할리우드의 패션과 문화를 이끈 대표적인 사진작가이다.

 

그는 1970년대부터 패션잡지 보그,엘르,하퍼스 바자 등에서 다양한 패션잡지에서 활동하며, 마돈나,마이클 잭슨,나오미 캠벨,리차드 기어 등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작업했다.

 

 

 

그의 사진한장에 그들은 스타가 되고 그의 사진에 최고가 되며 최고의 스타는 그가 만든 예술작품이 되었다.

 

그의 사진작품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작업이 되며 사진계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그의 독창적이고 강렬한 작품에 할리우드의 별들이 탄생했다.

 

 

 

1980년대 할리우드 스타의 인물 사진은 모두 그의 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는 사진계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현재의 마돈나를 대표하는 다양한 사진작품이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수 있으며 허브릿츠는 마돈나를 춤추게 한 허브릿츠,마돈나를 만든 단한장의 사진을 찍은 작가라고도 부를수 있다.

 

그의 예술의 세계는 하나의 사진으로 시작하여 마돈나의 뮤직비디오까지 다양하게 영역을 확장해갔다.

 

또한 누드도 예술이 될수 있으며 신체를 추상적이며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누드도 하나의 예술이라는 것을 표현한 그의 천재적인 감각을 엿볼수 있다.

 

 

 

 

 

전시는 할리우드 시대,패션,누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허브릿츠의 작업적 성향과 함께 그의 철학을 엿볼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허브릿츠의 개인전은 그가 만든 다양한 뮤직비디오과 함께 그의 사진작업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으며 그가 작업한 유명한 할라우드 스타들의 데뷔초 모습도 관람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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