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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식[갤러리일호] 인사동피서展 8.5 ~ 8.11

2015.07.31

Writer :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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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설몽夢中說夢(A dream in the dream) _2012, 캔버스에 유채, 38 × 110cm(액자x) _290 만

 

갤러리일호 전시 보러가기 http://www.galleryilho.com

 

◆ 전시명 : ‘인사동 피서’전

◆ 일   시 : 8.5(수)~8.11(화)

◆ 장   소 : 갤러리 일호(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66 원광빌딩 1층)

                갤러리 M(서울 종로구 인사동 4길 12)

                공평아트(서울 종로구 인사동 길 24 2층)

 

 

<전시 소개>

 

젊은 작가들 ‘나래’는...

 

‘날개’라는 의미를 가진 ‘나래’는 신진작가들의 힘찬 날갯짓에 맞바람이 되어 더 높이, 더 멀리 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그룹이다.

전국각지의 젊은 작가들이 모인 ‘나래’는 각 지역에서 젊음의 열정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신진작가들이 모여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그 속에서 서로간의 열정을 느끼고 배우며, 용기 있게 한발자욱 내딛는 그 걸음에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에너지 넘치는 젊은 그룹이다.

 

2011년 ‘나래’ 창립 전을 시작으로 매년 한번씩 서울에서 진행되던 전시가 2013년부터 한 해에 두번씩 서울과 타 지역(부산,전주)에서 진행되어오고 있다. 또한 그룹에서 뜻을 같이한 소수의 작가들은 나래라는 이름으로 작은 전시를 열며 함께해오고 있다. 2011년 12명의 신진작가들이 모여 시작된 나래는 2015년 50여명의 작가가 모여 더 큰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미술학과 임근우교수와 인사동 갤러리M의 김석영관장의 도움으로 시작된 그 ‘나래’의 첫 비행은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인사동 피서전>이라는 타이틀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여러 미술대학 교수들과 공평아트 김상철관장, 일호 갤러리의 기일호관장의 배려로 갤러리M, 공평아트, 일호갤러리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작가 마혜련

 

 

 

<‘나래’ 연혁>

 

2015 인사동 피서전 (GONGPYEONG ART, Gallery M , galleryilho, 서울)

2015 樂 & Roll 展 (우진문화재단 전주)

2014 거르미샤티엔 여름展 (해운 Art Gallery 부산)

2014 나래를 펴다展 (GONGPYEONG ART 서울)

2014 우리 새로 봄展 (MINA Atelier 서울)

2013 젊은 작가 여름展 (Gallery M 서울)

2013 파도의 나래展 (Dodo&Gallery 부산)

2012 나래展 (Gallery M 서울)

2011 나래 창립展 (Gallery M 서울)

_2013, 종이에 색연필, 연필, 42 × 58cm(액자 있음) _65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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