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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아트선재센터]아티스트 토크: 장영혜중공업이 소개하는: 우리는 할 말이 없고 그것과 싱크가 맞아떨어진다

2017.02.03

Writer :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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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7년 2월 9일 목요일 오후4시 

 

- 장소: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 발제자: 장영혜중공업

 

- 모더레이터: 정연심

 

- 참가비: 무료

 

- 참가방법: 아트선재센터 웹사이트에서 접수 www.artsonje.org

 

 

 

* 본 프로그램은 영-한 순차통역으로 진행됩니다.

 

 

 

 

 

아트선재센터는 장영혜중공업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화의 장을 예술 기획 겸 비평가, 미술사 박사,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교수인 질의자 정연심과 함께 마련한다.

 

 

 

장영혜중공업

 

장영혜중공업은 yhchang.com이다. 서울에서 작업하는 장영혜중공업은 그들이 제작한 음악에 특징적 텍스트를 붙인 애니메이션으로 26개의 언어로 된 작업을 하며 주요 미술관에서 전시했다. 런던의 테이트미술관, 파리의 퐁피두센터, 뉴욕의 휘트술관과 뉴뮤지움 등이 있다. 장영혜(한국)와 막 보쥬(미국)는 장영혜중공업의 대표이며 2012년 록펠러 파운데이션 벨라지오센터의 크리에이티브 아트 펠로우로 선정되었다.

 

 

 

정연심

 

정연심은 뉴욕대학교에서 예술행정과 근현대 미술사, 비평이론을 공부했으며, 뉴욕대학교 인스티튜트 오브 파인 아츠(Institute of Fine Arts/미술사학과, New York University)에서 미술사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뉴욕 구겐 하임 미술관에서 개최된 ‘백남준’ 회고전의 리서처로 일했으며, 뉴욕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의 미술사학과에서 조교수를 역임했다.  『비평가 이일 앤솔로지』(2013, 미진사), 『현대 공간과 설치미술』(건축문화, 2014), 『한국 동시대미술을 말하다』(건축문화, 2015) 등의 저서와 논문을 국내외에서 발표했고, 광주 비엔날레 특별전 협력 큐레이터, 뉴욕 베이스 독립큐레이터 등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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