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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자문밖아트레지던시 3기 입주작가 26일까지 모집

2023.03.16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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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밖문화포럼은 자문밖아트레지던시의 3기 입주작가를 공모 기간이 26일까지 연장됐다. 모집 대상은 미술, 건축, 디자인, 패션, 음악, 연극·영화, 기록 등 분야로 만 19세 이상으로 연령 제한은 없다.

'자문밖아트레지던시'는 서울 종로구와 자문밖문화포럼이 2020년 9월 서울 평창동에 개관, 예술과 기술 분야의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미래지향적인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독립형·개방형 전용 공간, 소규모 커뮤니티와 전시를 위한 창작 공용 공간 등을 무료 제공한다.

자문밖문화포럼은 서울 종로구 구기동과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 등 일명 '자문밖'(자하문 바깥) 지역의 문화·예술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2013년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주민참여형 예술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예술마을,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예술마을을 지향한다. 특히 이호재 가나아트 회장이 2014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가나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매년 '자문밖 문화축제(자문밖미술프로젝트)를 개최 자문밖은 '예술인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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