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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통영 욕지도 출신 강지노의 아티스트 듀오 '샘앤지노' 사진 전시회 개최

2022.05.21

[뉴시스] 신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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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 집을 오가며 기록한 파도의 얼굴', 서울과 부산을 거친 연작
작가의 고향 통영에서 개최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욕지도 출신 강지노의 아티스트 듀오 '샘앤지노' 사진 전시회가 오는 20일부터 7월 31일 까지 통영시 명정동에 위치한 한옥스테이 ‘잊음’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대회 포스터.(사진=강지노 아티스트 제공).2022.05.19. photo,@newsis.com

경남 통영시 욕지도 출신 강지노의 아티스트 듀오 '샘앤지노' 사진 전시회가 오는 20일부터 7월 31일 까지 통영시 명정동에 위치한 한옥스테이 ‘잊음’에서 개최된다.

사진 작가 강지노와 송샘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 ‘샘앤지노’의 사진 전시회인 'wave : 집을 오가며 기록한 파도의 얼굴'이 고향분들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wave : 집을 오가며 기록한 파도의 얼굴' 전시는 서울과 부산을 거친 연작으로, 작가의 고향 통영에 도착했다.

‘Wave’ 연작은 작은 섬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집을 오가는 배 위에서 포착한 파도의 모습을 기록한 작업이다. 배를 타고 집에 도착할 때까지, 집에서 다시 육지로 올라갈 때까지. 마음에 드는 파도를 향해 셔터를 누르는 단순한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작가는, 바다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만나고 지금의 감정을 들여다본다.

익숙하고 당연했던 풍경은 스스로에게도 설명하지 못했던 모든 감정이 투영된 자신만의 풍경으로 남았다.

강지노, 송샘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 ‘샘앤지노’는 오랜 시간 문화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일하다 2017년부터 사진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Hidden Portrait’, ‘Behind’, ‘Wave’ 등 시리즈 형식의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전시는 한옥스테이로 운영되고 있는 전시 공간 특성에 따라 5~6월은 숙소 이용 고객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며 7월 한 달간은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되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보다 자세한 전시내용은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 개인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 이 작업은 전시를 통해 다른 이의 풍경이 된다. 같은 파도를 보며 서로 다른 감정을 느끼는 그 지점에서 이 작업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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