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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막이 오른 프리미엄 아트페어 'G-SEOUL 2016'

2016.04.28

[아트1]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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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EOUL

프리미엄 아트페어를 지향하는 G-SEOUL이 27일 컬렉터스 프리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프리뷰에는 미술계부터 정재계의 많은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 G-SEOUL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G-SEOUL 2016에는 갤러리 엠, 갤러리 플래닛, 더 컬럼스 갤러리, 선화랑, 아트웍스파리서울갤러리, 이화익갤러리, 진화랑, 학고재 갤러리, 초이앤라거 갤러리 등 국내외 15개의 갤러리가 참가했다.

ⓒ G-SEOUL

이번 페어에서는 스페셜 전시인 ‘사랑, 빛으로 하나되다’, ‘한국현대미술의 다색화전-3040’ 전이 동시에 진행되어 갤러리로 참가한 작가 외에도 더 많은 작가와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 G-SEOUL

특히 ‘한국현대미술의 다색화전-3040’전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적인 경쟁력과 발전적인 미래를 견인할 강준영, 남경민, 변웅필, 이헤션, 이이남, 홍경택 등 차세대 30~40대 작가들을 집중조명해 앞으로의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이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Art Talk 2016’ 시간도 있어 평소에 궁금했던 작업 뒷이야기도 들어본다.

전시는 5월 1일까지 DDP에서 진행된다.


제공ㅣG-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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