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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홍콩·일본·상해등 아시아 191개 화랑 '아트부산' 집결

2016.05.16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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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 2016'이 20~2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다.국내외 191개 갤러리가 참가, 회화 조각등 4000여점을 전시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아트페어로 도약을 꾀했다. 홍콩 일본 베이징등 18개국에서 77개 해외 갤러리가 참여, 동시대 미술의 쇼케이스장을 펼친다.

홍콩 펄램 갤러리, 동경 토미오 코야마 갤러리등 국제적 명성의 갤러리들이 작년에 이어 참가를 확정했고, 상해 , 타이페이의 필립 스테입 갤러리, 상해 메이딘 갤러리가 한국 미술시장에 첫 진출한다.

중국 현대미술을 대거 만나볼수 있다. 상해 아트페어가 6곳의 상해 갤러리들과 갤러리들과 함께 상하이 아트페어 파빌리온을 꾸며 중국미술을 집중 선보인다.

'아트부산'은 올해도 상해의 젊은 컬렉터 그룹을 대거 초청하는 등 아시아 VIP 컬렉터 초청장을 작년보다 두 배로 늘렸다.

개최지인 해운대의 장점을 활용해 광안대, 해운대를 운항하는 요트투어와 특급호텔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외 VIP고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불수교 130130130주년 기념 프랑스 작가 특별전, 부산비엔날레 아카이브전, 아트악센트(부산 .경남 지역작가), 야외조각전을 특별전으로 펼친다. 051-740-353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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