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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서울옥션블루, 앤틱가구 등 새해 첫 온라인경매

2017.01.20

[뉴스1] 김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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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나무 재질의 앤틱 드레싱 테이블 (이하 서울옥션 제공) © News1

서울옥션의 온라인 경매 자회사 '서울옥션블루'가 새해 첫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빈티지 스타일의 괘종시계, 앤틱풍의 촛대, 가구 등 장식성이 가미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총 271점을 낮은 추정가 약 1원 규모로 내놓는다.

미술품 원화와 판화도 함께 출품된다. 줄리안 오피의 판화 '런 위드 시가렛, 5'(Ruth with Cigarette, 5)가 추정가 800만~1000만원에 나오고, 원화 작품으로는 한국 작가 오윤, 송종선 등의 작품이 출품된다.

경매 프리뷰 전시는 지난 19일부터 서울 종로구 평창동 A스페이스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경매는 이달 24일 오후 1시부터 출품 순서대로 마감된다. 경매 응찰은 옥션블루 홈페이지(www.auctionblue.com)에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응찰 가능하다. 문의 (02)514-2505 다음은 경매 출품작들이다.

청동 탁상시계 © News1

미국 싱거사의 재봉틀 © News1

올리버사의 타자기 © News1

원통형 녹음기와 원통 필통. © News1

빅터사의 축음기와 빅터견. © News1

괘종시계 © News1

am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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