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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뉴시스] 신동립
네덜란드 출신 프랑스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를 오감으로 느끼는 '반 고흐: 몰입 체험'전이 10일 벨기에 브뤼셀 증권거래소에서 막을 올렸다. 가상현실 기술, 소리, 빛으로 반고흐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브뤼셀=신화/뉴시스】 Pic in 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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