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1] 아트1
2015.03.02
[아트1] 아트1
팝아티스트 호진 등 한국작가 5인이 유명 홍콩 아트 페어에 참여한다.
호진을 비롯한 최지인, 최승윤, 빅터죠, 강석태 작가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쇼'에 작품을 출품한다.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쇼'는 전 세계의 주요 아트 갤러리 및 아티스트들이 연 2회 수집가 및 구매자들과 만나는 작품 판매의 장이다.
특히 이번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쇼'는 아시아 최대의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 홍콩'의 부대 전시회 중 규모와 영향력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례 아트페어 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개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