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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313아트프로젝트 '아트 파리' 참여…이완·이승찬·지지수·제여란 소개

2017.03.28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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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313아트프로젝트_2016년 아트파리 아트페어 전시 전경 (박기원, 플래쉬월)

313아트프로젝트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7 아트파리 아트페어'에 참여, 신진작가 이완, 이승찬, 지지수의 작품과 추상화가 제여란의 작품을 선보인다.

313프로젝트는 국내 젊은 작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기획한 ‘성북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완, 이승찬, 지지수 등의 신진 작가를 전면에 내세워 세계 미술계에 동시대 한국 미술의 신선한 시각과 잠재력을 알리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제여란의 작업을 선보여 폭넓은 한국 현대 미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GIGISUE, Father Still Life 11, 2017, Oil on canvas, 111.8 x 162.2 cm.

2010년 강남 도산대로에 개관한 313 아트프로젝트는 성북동으로 이전 지난 3월 재개관했다. 2017년 한 해 동안 ‘성북동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적이면서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시스】Je Yeoran, Usquam Nusquam, 2016, Oil on canvas, 130.3 x 162.2 cm.

313아트프로젝트는 "올해 합류한 제여란, 지지수, 양정욱 등 한국 작가들을 국제 미술계에 소개하며 한국 현대 미술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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