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1] 아트1
2015.03.03
[아트1] 아트1
'매그넘' 홈페이지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인 한미사진미술관이 국제 자유 보도사진 작가 그룹 '매그넘(Magnum)'과 함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마스터클래스는 2007년, 설립 60주년을 맞은 매그넘이 역량있는 젊은 사진가들의 커뮤니티 형성 및 교육 증진을 목표로 개발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올해 첫 전시인 ' Magum's First'에 맞춰 오는 4월18일과 19일 양일간 매그넘 일본과 함께 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국내 최로로 추최한다.
매그넘 작가 3인이 참여하며 참가자는 개인작업 발표 및 토론과 함께 1대1 포트폴리오 크리틱을 받게 된다.
접수기한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선정결과는 23일 발표된다. 참가비는 8만엔(약 73만4000원)이다. 프로그램 참가자 중 우수작가 1인은 2017년도 한미사진미술관 젊은 작가 지원선에 우선 선발되는 특전을 갖는다.
제공ㅣ한미사진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