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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가구에 예술을 담았다"…롯데마트, '룸바이홈 갤러리 라인' 선봬

2020.07.15

[뉴스1] 최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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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 테이블, 액자에 프랑스 유명 미술 작품 담아

'룸바이홈 갤러리 라인'(롯데마트 제공)© 뉴스1

롯데마트는 가구와 예술의 가치를 결합한 홈리빙 브랜드 '룸바이홈 갤러리 라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룸바이홈'은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살린 프리미엄 가구다. 고품질 소재를 사용했지만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췄다.


이번에 선보인 '룸바이홈 갤러리 라인'은 마치 집에서 갤러리를 감상하듯 가구에 예술 디자인을 담아냈다. 테이블과 쟁반·액자 등 실생활 가구에 프랑스 유명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옮겼다.

디자인은 고급스럽지만 가격은 착하다. 대표 상품 '룸바이홈 갤러리 액자 테이블 2종'은 각 2만7900원에 진열했다. '룸바이홈 갤러리 쟁반'은 9500원에서 1만3500원에 내놨다. 현대미술 액자 시리즈 13종은 9900원에서 1만2900원에 판매한다.

한지현 롯데마트 홈부문장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집안을 갤러리처럼 꾸밀 수 있는 제품들을 준비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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