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나무에서 발견한 삶의 초연함” 이주희는 나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삶을 이야기한다. 나무는 가지에 흠집이 생기면 수액을 만들어 스스로 상처를 회복하는데, 묵묵히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나무를 본 작가는 흔들리지 않는 초연함과 품어준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했다.모두 다른 모습이지만 모아놓고 보면 조화로운 수많은 나무들처럼 가지각색으로 살고 있지만 우리네 삶도 조화롭다고 말하는 그는 우리의 삶도 나무처럼 묵묵히 방향성을 잃지 않고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고 말한다.
artist note [작가노트] news [인터뷰] 종이로 완성한 정교한 풍경…한국화가 이주희 이주희 LEE JU HEE news [기사] 온라인 작가 발굴 프로그램 "아티커버리" 최종 작가에 이주희 선정 instagram [인스타그램] 이주희 인스타그램 news [기사] 아트1닷컴 ‘2021 아티커버리 TOP 1’, 이주희 작가 선정
이주희는 나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삶을 이야기한다. 나무는 가지에 흠집이 생기면 수액을 만들어 스스로 상처를 회복하는데, 묵묵히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나무를 본 작가는 흔들리지 않는 초연함과 품어준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했다.
모두 다른 모습이지만 모아놓고 보면 조화로운 수많은 나무들처럼 가지각색으로 살고 있지만 우리네 삶도 조화롭다고 말하는 그는 우리의 삶도 나무처럼 묵묵히 방향성을 잃지 않고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