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갤러리는 세계 50대 미술화상이자 유럽상공회의소 공인 예술작품 자문전문가인 질 디앙 (Gilles Dyan)에 의해 1994년 싱가폴에서 처음 설립되었으며 파리(1995), 뉴욕 (2000), 마이애미 (2003), 홍콩 (2004), 런던 (2005), 서울 (2007), 모나코 (2008), 두바이 (2008), 제네바(2010), 베이루트 (2015), 콜로라도 에스펜 (2016) 총 12개 도시에서 화랑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글로벌 갤러리입니다. 동시대 근대, 현대미술과 세계적인 거장들의 명작들로 이루어진 10,000점의 소장품은 파블로 피카소, 마크 샤갈, 베르나르 뷔페, 앤디 워홀과 같은 근.현대 거장들부터 현재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제라드 랑시낭(Gérard Rancinan), 리타 카벨뤼(Lita Cabellut), 씬(SEEN), 그리고 조 블랙(Joe Black) 과 같은 동시대 작가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재능 있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여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전시, 판매함으로써 전세계 작가들의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100여 점의 회화와 조각 작품으로 이루어진 기획전과 상설전 그리고 개인 및 기업 고객을 위한 미술 컨설팅과 대중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외 작가들뿐만 아니라 이재효, 채성필, 손봉채, 서영덕, 이동욱 등 역량 있는 국내 작가들 발굴하고 오페라갤러리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갤러리에서 전시하여 한국 미술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국내외 미술 애호가들과 문화 공감대를 나누고 있습니다.
[뉴시스] 박현주 | 2021.07.29
[L\'Officiel Korea] 로피시엘 코리아 | 2018.06.01
[머니투데이] 김지훈 | 2016.02.29
[뉴스1] 박정환 | 2016.02.29